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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부사어
→ 주로 서술어를 꾸미는 문장 성분.
● 부사어의
실현
⑴
부사에 의해
예>
날씨가 매우
차다. 가을
하늘이 참
높아 보인다.
⑵
부사 + 보조사
예>
가을 하늘이 무척이나
맑아
보인다. 세월이 빨리도
가는구나.
⑶
체언 + 부사격 조사
예>
우리들은 오후에
여행에서
돌아왔다. (처소)
동생이
종이로(써)
학을 접을 있었다. (도구)
나는
늘 동생보다
일찍 일어난다. (비교)
어머니는
고혈압으로 돌아가셨다. (원인)
사람으로서
못할 일을 한 것 같다. (자격)
형보다
동생이 더 영리하다. (비교)
할아버지한테서
그 이야기를 들었다. (출발점)
진수와
등산을 했다. (동반)
● 부사어의
갈래
⑴
성분 부사어 : 문장 속의 특정한 성분을 꾸미는 부사어
예>
시간이 늦었으니, 어서
떠납시다. (서술어 수식)
그는
아주
새 사람이 되었다. (관형어
수식)
⑵
문장 부사어 : 문장 전체를 꾸미는 부사어
예>
확실히
오늘 경기는 신나는 한 판이었어.
과연
그는 위대한 정치가야.
설마
네가 그럴 줄은 몰랐어.
● 부사어의
특징
⑴
부사어는 대부분 수의적으로 쓰이지만, 서술어(세 자리)에
따라서 필수적 성분이 되기도 한다.
예>
그는 부드럽게
손을 잡았다. (수의적
부사어)
선생님께서 영수에게
상을 주셨다. (필수적 부사어) *
세 자리 서술어
선희는
어머니와
닮았다. (필수적
부사어) *
두 자리 서술어
⑵
문장 속에서의 위치가 비교적 자유롭지만, 부사어, 관형어,
체언을 수식할 때 그렇지 못하다.
⑶
부정 부사어(아니, 못)도 자리를 옮기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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