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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어의
짜임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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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어의 형성 파생어의
형성,
합성어의
형성, 한자어의
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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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어의
형성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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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단일어
→ 하나의 실질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.
● 복합어
→ 두 개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.
㈀
파생어
: 실질적 어근에 접사가 붙어서 이루어진 단어.(접사+어근,
어근+접사)
㈁
합성어
: 둘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된 단어.(어근+어근)
● 어근과
접사
㈀
어근 : 실질적 의미를 나타내는 중심 부분(단어
형성법 용어)
*
어간 : 기본형에서 '-다'를 뺀 부분(활용 용어임.)
㈁
접사 : 어근의 앞뒤에 붙어 그 뜻을 제한하는 부분
*
어미 : 기본형에 붙어 다양하게 활용하는 부분(활용
용어로 '굴절접사'라고도 하는데, 단어의 파생에는 기여하지 못함.)
㉠
위치에 따라
* 접두사
: 맨손, 덧버선,
햇밤
* 접미사
: 덮개, 지붕(집+웅)
㉡
기능에 따라
* 한정적
접사 : 품사는 그대로 두고 어근의 뜻만 제한함. (군소리,
선무당, 집+웅)
* 지배적
접사 : 품사는 바꾸는 접사. (덮개,
학생답다, 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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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파생어의
형성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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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'접사'는 결합할 수 있는 어근이 어느 정도 한정되어 있다.
● 접두사에
의한 파생어
①
'접두사'는 뒤에 오는 어근의 뜻을 제한할 뿐, 품사를 바꾸는
일은 없다.(한정적 접사)
예>
'군-' : 군소리, 군말,
군식구, 군것질, 군살, 군입, 군손질, 군기침….
'짓-'
: 짓눌렀다, 짓이기다, 짓밟다, 짓찧다….
갓스물,
개소리, 애호박, 맨손, 들볶다,
시퍼렇다, 설익다, 깔보다,
치뜨다, 날고기,
풋사랑, ….
② 체언
앞 접두사는 관형사와 비슷하고, 용언 앞 접두사는 부사와
비슷하다.
예>
새 옷, 새 집, 새 연필 → 관형사
+ 체언, 맨
옷, 맨 집, 맨 연필, 맨손 → 접두사+체언
잘
자다, 잘 가다, 잘 먹다 → 부사+용언, 휘
가다, 휘 자다, 휘감다, 휘돌다 → 접두사+용언
● 접미사에
의한 파생어
→
'접미사'는 앞에 오는 어근의 뜻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,
품사를 바꾸는 경우도 많다.
㈀
명사로 파생
①
명사 + 접미사(한정적 접사)
예>
송아지,
선생님, 김씨,
목+아지(모가지), 사람들,
낚시질, 일꾼,
꾀보, 욕심꾸러기,
마음씨
값어치,
짜임새, 가난뱅이
②
용언의 어근 + 접미사(-ㅁ, -이, -기, -개, -애)
예>
아프+ㅁ(아픔), 먹이,
쓰기, 지우개,
마개(막+애), 묻+엄(무덤),
맞+웅(마중)
㈁
동사로 파생
①
동사어근 + 접미사(이,히,리,기,치) ⇒ 먹이다,
잡히다, 벌리다,
남기다, 놓치다
②
명사 + 접미사(-하다) ⇒ 위반하다,
운동하다, 사랑하다.
③
부사 + 접미사(-거리, -하다) ⇒ 꿈틀거리다,
철렁거리다, 더하다.
④
형용사어근 + 접미사 ⇒ 밝히다,
높이다, 낮추다,
늦추다, 넓히다.
㈂
형용사로 파생
①
형용사어근 + 접미사 ⇒ 깜+앟다,
높다랗다, 동그랗다.
②
명사 + 접미사 ⇒ 가난하다,
학생답다, 슬기롭다,
기름지다, 값지다,
자연스럽다.
③
부사 + 접미사 ⇒ 차근차근하다,
보들+압다.
④
관형사 + 접미사 ⇒ 새롭다.
⑤
동사어근 + 접미사 ⇒ 앓+브다,
믿+업다.
㈃
부사로 파생
①
동사어근 + 접미사 ⇒ 맞+우(마주),
넘+우(너무), 참+아(차마),
비롯+오(비로소)
②
형용사어근 + 접미사 ⇒ 잦+우(자주),
많이, 깨끗이,
높이, 다르+이(달리),
급히, 없이,
건강히
③
부사 + 접미사 ⇒ 곳곳이,
집집이, 더욱이,
일찍이
④
명사 + 접미사 ⇒ 정성껏,
힘껏, 진실로,
정말로
㈄
조사로 파생
①
동사어근 + 접미사 ⇒ 좇+아(조차),
붙+어(부터)
②
형용사어근 + 접미사 ⇒ 같이
③
명사 + 조사 ⇒ 밖+에
※
동사의 명사형과 파생명사의 구분 : " -(으)ㅁ,
-기 "
1.
서술성이 없거나, 관형어의 수식을 받으면 파생명사.
예>
다음 보기에서.
좋은
그림은
비싸다.
2.
주어에 대한 서술성이 있거나, 부사어의 수식을 받으면
동사의 명사형임.
예>
나 보기가
역겨워.
복잡한
것을 빨리 그리기는
어렵다.
3.
예문 : 잠을 빨리 잠. 꾸고
싶은 꿈을 꾸기가 어렵다.
(파생명사)
(명사형) (파생명사)
(명사형)
※
접미사 표기 원칙
: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가 많을 때는 접미사의 원형을
밝혀 주고(규칙적 접미사), 그렇지 않은 경우는 원형을
밝히지 않는다(불규칙적 접미사).
1.
규칙적 접미사 → 사동 · 피동 접미사, 명사
파생 접미사(-음, -기), 부사 파생 접미사(-이)
2.
불규칙적 접미사
예>
귀먹 + 어리 → 귀머거리, 막
+ 애 → 마개, 개굴
+ 이 → 개구리, 돌
+ 오 → 도로,
참 + 아 → 차마,
넘
+ 우 → 너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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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합성어의
형성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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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합성법의 유형
⑴
통사적 합성법 → 우리말의 일반적 어순이나 단어 배열과
같은 유형의 합성.
예>
♠ 명사 + 명사 ⇒ 돌다리, 길바닥,
돌부처, 이슬비, 눈물, 집안
♠
관형사 + 명사 ⇒ 새해,
이승, 저승, 첫사랑
♠
관형사형 + 명사 ⇒ 작은형,
늙은이, 젊은이, 큰집, 굳은살, 군밤, 디딜방아
♠
주어 + 서술어 ⇒ 힘들다, 재미나다,
철들다, 정들다, 낯설다, 형편없다, 배부르다
♠
부사어 + 서술어 ⇒ 앞서다,
가로놓이다, 손쉽다, 앞세우다, 뒤서다
♠
본용언 + 보조용언 ⇒ 돌아가다,
알아보다, 찾아보다, 스며들다
⑵
비통사적 합성법 → 우리말의 일반적 어순이나 단어 배열에
어긋나는 합성.
예>
♠ 용언의 어간 + 명사 ⇒ 묵밭,
들 것, 꺾쇠, 늦잠, 누비옷, 검버섯, 늦더위
♠
부사 + 명사 ⇒ 부슬비, 산들바람, 촐랑새, 척척박사
♠
용언의 어간 + 용언의 어간
⇒ 날뛰다, 오르내리다, 여닫다, 우짖다, 굶주리다, 굳세다,
검푸르다,
희뿌옇다, 듣보다.
※
우리말에서 조사는 생략이 가능하나, 어미는 생략되지 않는다.
그러므로
어미가 생략되면 비통사적 합성어가 된다.
● 합성어의 갈래
⑴
합성명사
예>
큰형, 앞뒤, 마소, 섣달, 머리카락, 콧등, 날짐승, 부슬비….
⑵
합성동사
예>
벗어나다, 뛰놀다, 마주서다, 춤추다, 들어가다, 날뛰다,
앞서다, 본받다….
⑶
합성형용사
예>
높푸르다, 맛있다, 손쉽다, 굳세다, 남부끄럽다….
⑷
합성부사 : 반복 합성어가 많다.(구석구석, 깡충깡충,
어둑어둑, 퐁당퐁당…)
예>
한바탕, 오래오래, 밤낮, 온종일, 곧잘, 죄다, 잘못, 더욱더,
철썩철썩, 울긋불긋….
● 합성어의 파생
→ 합성어에 다시 접사를 붙여 새로운 파생어를 만들기도 함.
예>
(해+돋)+이, (팽이+치)+기, (나+들)+이, (다+달)+이,
되+(돌아+가다), (틈+틈)+이, (열+닫)+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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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한자어의
형성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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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
한자어의 특성
⑴
한 글자가 하나의 형태소 자격을 가짐.
→
명사 : 산(山), 복(福), 상(床), 강(江)
부사
: 단(但), 즉(卽)
관형사
: 약(約), 근(近)
⑵
조어력이 강하다.
⑶
여러 글자로 된 말을 줄여 쓰는 현상이 빈번하다.
예>
고등학교(高等學校) → 고교(高校)
입학시험(入學試驗)
→ 입시(入試)
임시정부
→ 임정, 한국은행
→ 한은
● 한자어의
짜임새
⑴
주술관계 : 일몰(日沒), 야심(夜深),
⑵
술목관계 : 독서(讀書), 문병(問病), 구직(求職), 식목(植木),
수신(修身)
⑶
부사어+서술어 : 필승(必勝), 서행(徐行), 전진(前進),
운집(雲集)
⑷
관형어+체언 : 고서(古書), 외화(外貨), 길사(吉事)
⑸
병렬관계 : 해양(海洋), 빈부(貧富), 충효(忠孝)
● 접미사로
쓰이는 한자
→
씨(氏), 가(哥), 적(的)
가(家)
: 소설가, 작곡가, 정치가. *가정,
종가, 국가, 가계 : 실질형태소임.
※
접미사 '적(的)'에 대해서
①
조사가 결합되어 있으면 '명사'. → 그는 인간적인
사람이다. 그 사람은 매우 인간적이다.
②
체언을 수식하면 '관형사' → 그는 적극적
사고의
소유자다.
③
용언(서술어)을 수식하면 '부사' → 그는 비교적
느리다. 가급적
빨리 해라.
④
한자어에만 붙는다(고유어 뒤에는 결합되기 어려움)
→ 언어적, 말적(?)
⑤
고유어 '-스럽-'이 붙는 말에는 '-적'이 결합하지 않는
경향이 있다.(상보적 분포)
→
고통스럽다, 고통적(?)
인간적,
인간스럽다(?)
<예외>
평화스럽다, 평화적. / 자연스럽다, 자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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