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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관형사란? → 체언 앞에 놓여서, 주로 명사를 수식하는 단어이다. 조사와 결합할 수 없으며, 형태도 변하지 않는다.
● 성상관형사
: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꾸며주는 관형사
예>
세상의 온갖 걱정을 혼자서 다 한다. 옛
사람. 순 우리말. 갖은
양념.
● 지시관형사
: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 관형사
예>
이 사람이 바로 네가 보고 싶어하던 그분이다.
전(前) 총리. 다른
분.
● 수
관형사
: 뒤에 오는 명사의 수량을 나타내는 관형사
예>
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.
전(全)
생애. 모든 학생.
여러 나라.
※
관형사와 접두사
㈀
접두사는 연결되는 말의 범위가 제한되고, 그 사이에
다른 말이 들어갈 수가 없다. (자립성과
분리성이 없음)
예>
접두사 : 맨발(맨
예쁜 발(?)). 새색시, 새신, 새신랑,
새사람.
관형사
: 저
예쁜
꽃. 새
건물, 새 대통령, 새 제안.
㈁
'잡수입, 생죽음, 신학년, 초비상, 이민족' 등에 쓰인
'雜, 生, 新, 超, 異'는 성상관형사인지 접사인지를
구분하기가 어렵다.
※
수사와 수관형사의 차이
㈀
조사가 붙을 수 있으면 수사이고, 붙을 수 없으면 수관형사이다.
예>
수사 → 천(千)의
얼굴을 가진 사나이. 형제가
셋이다.
수관형사
→ 한
사람만 남으시오. 두
번째.
㈁
수 개념의 말에 조사가 없어도 문장에서 주요기능(필수성분)을
하면 수사다.
예>
장비 하나
없이 등산을 가니? (주어)
너에게도
하나
주랴? (목적어)
그것은
하나
아닌 둘이다. (보어)
㈂
차례를 나타내는 말이 사람을 지칭하면 명사다.
예>
첫째는 공무원이고, 둘째는
의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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